Annyeong Chingudeul..
Huuuaaa.. Udah berapa lama saya ngga nge post ?? Kangen banget lah sama blog ini terutama sama kalian PK Lovers.. :)
Untuk membayar beberapa hari ngga nongol, saya bawa liriknya Yuria - Falling In Love (ost. flower boy ramyun shop/ cool guy, hot ramen) yang beberapa hari kemaren baru beres di tayangin di indos..
^ں^ Romanization ^ں^
choeumeneun
aniyonneunde jakku boni jongi gadora
negedo
sarangi onda gaseumi tollyo bonda iron jog-obsonneunde
moksoriga
meryokjogiya
gyesokboni
otdo jar-ipgo
utneun geu
moseubi jongmal ne mameul ganjirophyo
orenmane
neukkineun
mallo solmyonghal
su omneun i gamjong
saramdeureun
sarangira malhadonde
nega
sarange ppajyonnabwa
ne naiga
myochinde gaseumi dugeun-goryo
sarange
naineun omnabwa
onjeondan
yegodo omnabwa
ojemanhedo
heuryotdon haneuri malgajyosso
ne
mameur-algo inneun go gata
songgyogi
cham joheun-go gata
jakkuboni
jongdeun-go gata
iroda sagochilgo
gata meilbwado anjillyo
iron-gon
choeuminde
mallo solmyonghal
su omneun i gamjong
saramdeureun
sarangira malhadonde
nega
sarange ppajyonnabwa
ne naiga
myochinde gaseumi dugeun-goryo
nan sarange ppajyonnabwa
i
saranghedo dwelkka
naneun jom
duryounde
nega do
mani saranghage dwelgo gataso
i sarang
midobolkka
songneunsem
chigo geunyang
ojjomyon
nega chatdon isanghyongin-go gata
saranghage
dwemyon da ire
nomu
bokcha gaseumi tto ttollyo-onda
orenmane
balgeun ne maeum
bunmyonghan-gon
nan jigeum sarange ppajyonnabwa
^ں^ Hangul ^ں^
처음에는
아니였는데
자꾸
보니
정이
가더라
내게도 사랑이 온다
가슴이 떨려 본다
이런 적 없었는데
목소리가 매력적이야
계속보니 옷도 잘 입고
웃는 그 모습이 정말 내 맘을 간지롭혀
오랜만에 느끼는
말로 설명할 수 없는 이 감정
사람들은 사랑이라 말하던데
내가 사랑에 빠졌나봐
내 나이가 몇인데 가슴이 두근거려
사랑에 나이는 없나봐
언제온단 예고도 없나봐
어제만해도 흐렸던 하늘이 맑아졌어
내 맘을 알고 있는 거 같아
성격이 참 좋은거 같아
자꾸보니 정든거 같아
이러다 사고칠거 같아 매일봐도 안질려
이런건 처음인데
말로 설명할 수 없는 이 감정
사람들은 사랑이라 말하던데
내가 사랑에 빠졌나봐
내 나이가 몇인데 가슴이 두근거려
난 사랑에 빠졌나봐
이 사랑해도 될까
나는 좀 두려운데
내가 더 많이 사랑하게 될거 같아서
이 사랑 믿어볼까
속는셈 치고 그냥
어쩌면 내가 찾던 이상형인거 같아
사랑하게 되면 다 이래
너무 벅차 가슴이 또 떨려온다
오랜만에 밝은 내 마음
분명한건 난 지금 사랑에 빠졌나봐
사랑에 빠졌나봐
목소리가 매력적이야
계속보니 옷도 잘 입고
웃는 그 모습이 정말 내 맘을 간지롭혀
오랜만에 느끼는
말로 설명할 수 없는 이 감정
사람들은 사랑이라 말하던데
내가 사랑에 빠졌나봐
내 나이가 몇인데 가슴이 두근거려
사랑에 나이는 없나봐
언제온단 예고도 없나봐
어제만해도 흐렸던 하늘이 맑아졌어
내 맘을 알고 있는 거 같아
성격이 참 좋은거 같아
자꾸보니 정든거 같아
이러다 사고칠거 같아 매일봐도 안질려
이런건 처음인데
말로 설명할 수 없는 이 감정
사람들은 사랑이라 말하던데
내가 사랑에 빠졌나봐
내 나이가 몇인데 가슴이 두근거려
난 사랑에 빠졌나봐
이 사랑해도 될까
나는 좀 두려운데
내가 더 많이 사랑하게 될거 같아서
이 사랑 믿어볼까
속는셈 치고 그냥
어쩌면 내가 찾던 이상형인거 같아
사랑하게 되면 다 이래
너무 벅차 가슴이 또 떨려온다
오랜만에 밝은 내 마음
분명한건 난 지금 사랑에 빠졌나봐
사랑에 빠졌나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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